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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의 차이가 맛의 차이죠” 참치와 떡갈비, 신앙촌간장을 만나다

인천 송도의 참치 명가 ‘북해도’


“참치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이곳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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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는 최상급 참치가 잡히는 지역으로 유명합니다. 이 이미지에 착안해 인천 송도에 문을 연 참치·활어 전문점 ‘북해도’.

최진기 대표는 "참치가 생각날 때 떠오르는 가게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었다"고 말합니다.


입구에는 “참치 잡는 날은 둘째, 넷째 주 목·금요일”이라는 입간판이 걸려 있습니다. 이 날에는 직접 참치 해체쇼도 진행되어 참치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읍니다.

“좋은 참치는 ‘참다랑어’예요. 제대로 된 참치를 원한다면 무한리필이나 저가 참치집은 피하세요.”


일식 요리의 핵심은 ‘간장’

일본에서 배운 간장의 중요성, 그리고 신앙촌간장과의 만남

일본에서 일식을 배우며 간장의 중요성을 절감했다는 최 대표는, 한국에 돌아온 후에도 늘 간장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고 합니다.


“일본은 간장 맛이 정말 다양하고 좋아요. 사시미부터 조림, 메밀 육수까지 간장이 빠지는 요리가 없어요.”

그러던 중, 시식용으로 제공받은 신앙촌간장은 그의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주었습니다.

“진하고 깊은 맛, 조미료 없이도 소스 맛이 완성돼요. 비용 절감까지 되는 최고의 간장이죠.”

현재 ‘북해도’에서는 8년 넘게 신앙촌간장만 사용 중입니다. 고객에게 최고의 재료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신념에서입니다.


“요리사는 자부심으로 요리해야 해요”

최 대표는 재료를 아끼지 않는 것이 ‘진짜 요리사의 자세’라고 말합니다.

“요즘 고객들은 가성비를 중요하게 여겨요. 이 정도면 괜찮다고 느껴지는 식당이 결국 살아남죠.”

‘북해도’는 당일 재료를 당일 소진하며, 주문 즉시 요리를 시작합니다. 그 덕분에 “참치집에서 배부르긴 처음”이라는 후기도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정성이 담긴 요리는 고객이 알아봐요. 저희 직원들도 같은 마음으로 함께해줘서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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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촌간장도 더 다양해지길 바랍니다”

최 대표는 마지막으로 신앙촌간장에 바라는 점을 전했습니다.

“일본처럼 짠맛, 단맛 등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세분화된 간장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맛있는 떡갈비집은 간장이 다릅니다”


광주 ‘종가집 떡갈비’ 박영옥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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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송정역 근처는 ‘송정리 떡갈비’로 유명한 거리입니다. 이 지역의 대표 맛집, **‘종가집 떡갈비’**의 박영옥 사장은 1990년대 외환위기 시절, 돼지고기를 섞은 떡갈비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떡갈비는 다진 고기 특유의 식감을 살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짜 핵심은 양념장이에요.”

양념장에는 간장, 매실엑기스, 효소 등 10가지 이상의 재료가 들어가지만, 간장이 맛을 좌우한다고 강조합니다.


시어머니의 선택이 만든 비결

“30년 전부터 간장은 무조건 신앙촌이었어요”

박 사장이 신앙촌간장을 처음 접한 건 약 30년 전, 시어머니 덕분이었습니다.


“시어머니가 항상 신앙촌간장만 쓰셨어요. 밥에 비벼 먹어도, 조림을 해도 맛이 깊었죠.”

직접 여러 떡갈비집을 돌며 맛을 비교한 결과, 유독 깔끔하고 감칠맛 나는 곳은 모두 신앙촌간장을 사용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양념장의 차이가 결국 떡갈비의 차이를 만듭니다.”


새로운 메뉴로 차별화

치즈 떡갈비부터 인기 장아찌까지

가족 단위 고객과 젊은 층을 위해 치즈 떡갈비와 매운 떡갈비를 개발한 박 사장. 기본 반찬으로 나가는 무·마늘 장아찌 또한 신앙촌간장을 활용한 인기 메뉴입니다.

“간장이 맛있으니까 장아찌도 맛있어요. 손님들이 팔아달라 할 정도예요.”


“떡갈비 하면 ‘종가집’이 떠오를 때까지”

매일 새벽 직접 고기를 구매하고, 최고의 재료를 쓰는 원칙을 지키며 하루를 시작하는 박 사장. 그녀의 바람은 단순합니다.

“앞으로 ‘떡갈비’ 하면 ‘종가집’이 먼저 떠오를 수 있도록 노력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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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재료, 변함없는 철학, 그리고 깊은 맛의 간장.

‘북해도’와 ‘종가집 떡갈비’의 공통점은 바로 ‘신앙촌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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