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검색어
인기검색어
추천상품
0
향이 좋은 자연발효
100% 양조간장
생명물간장 이야기
우리의 핵심기술
특허받은 땅속발효 기법
일정한 습도와 온도가 유지되는 땅속발효실 내에서 6개월간 자연 숙성하여, 전통적인 옹기발효방식을 현대적으로 구현하여 특허를 받은 독창적인 발효기술입니다.
T.N 1.5 프리미엄 간장
단백질 함량이 높은 100% Non-GMO 대두를 사용하며, 미네랄이 풍부한 1급수 지하수로 만들어 맛의 깊이가 좋습니다.
발효와 제조
자연의 기다림으로 정성을 담은
자연발효 간장입니다.
땅 속에서 간장이 발효되는 4,400여 시간, 클래식 음악으로 발효 환경을 향상시켜 간장의 풍미를 한껏 끌어올립니다.
풍부한 맛과 향
자연 발효 간장에서 느낄 수 있는 5원미(단맛, 신맛, 쓴맛, 짠맛, 감칠맛)의 풍미를 가진 맛과 향이 매우 풍부한 간장입니다.
좋은재료
단백질 함량이 높은
100% Non-GMO 대두
단백질 함량이 높은 100% Non-GMO 대두를 사용하며, 미네랄이 풍부한 1급수 지하수로 만들어 맛의 깊이가 좋습니다. 또한 국내산 벌꿀을 사용하여 부드러운 단맛이 더해져 감칠맛이 뛰어납니다.
미네랄이 풍부한 1급수 지하수
미네랄이 풍부한 지하 200m의 물로 만들어 맛의 깊이가 좋으며 국내산 벌꿀을 사용하여 부드러운 단맛이 더해져 감칠맛이 뛰어납니다.
건강한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
좋은 간장을 위한 노력
끝없는 혁신과 노력
지난 반세기 동안 좋은 품질과 제품으로 고객분들께 사랑받았던 생명물간장. 제50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그동안의 품질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국내 간장업계 최초 비건 인증
단백질을 원료로 한 발효 식품의 문제점인 바이오제닉 아민의 생성을 특허 유산균주를 접종해 생성을 저감화 하여 위생과 안정성을 향상시켰으며, 국내 최초 비건인증을 획득한 양조간장입니다.
종균 및 제조 방법 특허
SANC는 단백질을 이용한 발효식품은 제조공정 중 바이오제닉 아민이라는 유해물질을 저감화시키는 종균을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기술력과 혁신을 인정받았습니다.
땅속 발효 특허 취득
일정한 습도와 온도가 유지되는 땅속발효실 내에서 6개월간 자연 숙성하여, 전통적인 옹기발효방식을 현대적으로 구현하여 특허를 받은 독창적인 발효기술입니다.
Products
파트너사
생명물간장은 전국에 있는 신앙촌상회와 이마트, 농협 하나로 클럽을 비롯하여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 몰 등 약 800여 개 지점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생명물간장이 맛있어요!
가족 모두 즐겨하는 다양한 요리로 즐기는 생명물간장!
고객이 전하는 생생한 리얼 후기
자주 묻는 질문
T.N지수란 무엇인가요?
T.N 이란 Total Nitrogen의 약자로, 간장 안에 포함되어 있는 총 질소 함량, 즉 단백질 함량 평가 지수를 말합니다.
콩 단백질이 발효되면서 생성되는 아미노산 함량이며 T.N 지수가 높을수록 깊은 향과 풍부한 맛을 지닙니다.
양조간장, 산분해간장, 혼합간장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양조간장은 메주 대신 콩이나, 곡류 등을 장기간 발효, 숙성 시켜 만드는 간장입니다. 제조 기간이 6개월 이상으로 길고 미생물에 유래하는 특유의 깊고 부드러운 맛과 향이 매우 풍부하며 단맛이 나고 빛깔이 진한 것이 특징입니다.
산분해간장은 탈지대두를 식용 염산 등으로 가수분해한 아미노산액을 중화시킨 후 소금, 색소, 캐러멜, 감미료 등을 넣어 만든 간장으로 제조 기간이 2~3일 정도로 짧고 제조비용이 저렴하며 양조간장에 비해 맛과 향이 떨어집니다.
혼합간장은 산분해간장에 양조간장을 섞어 만든 간장으로 산분해간장 99%에 양조간장을 1%만 섞어도 혼합간장으로 표기가 가능합니다.
진간장은 무엇인가요?
진간장은 오래 묵어서 아주 진해진 간장으로, 찐콩과 볶은 밀가루를 섞어 만든 메주를 소금물에 넣고 6개월 이상 발효시켜 짜낸 간장을 보통 5년 이상 숙성시킨 것을 이르며, 농장, 진장, 진감장 등으로 불립니다. 맛과 향이 풍부한 진간장은 숙성 과정에서 단맛이 깊어지며 색이 진해집니다. 하지만 시중에 '진간장'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간장은 대부분 전통 진간장이 아닌 '혼합간장’입니다.
해방 이후 일본식으로 만들어진 ‘왜간장(혼합간장)’을 ‘진간장’이라 부르기 시작하면서 ‘혼합간장=진간장’처럼 쓰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간장은 농도를 조절하여 양조간장으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SANC 간장 중 생명물간장, 1급진간장, 발효간장, 골드간장은 모두 진간장의 종류로 분류됩니다.
소비기한이 지났는데 먹어도 되나요?
간장의 맛과 색상이 최적으로 유지되는 기준으로 정한 간장의 소비기한은 2년입니다. 집에서 담근 간장과 마찬가지로 시간이 흐를수록 간장의 색이 점점 짙어져 요리에 사용하기에 적당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양조간장, 진간장을 국요리에 사용해도 되나요?
국요리는 요리의 특성상 간장 색이 옅고, 적은 양으로도 간을 맞출 수 있도록 염분이 높아야 하기 때문에 요리 특성에 맞춰진 국간장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물 요리에는 SANC 양조 깔끔한 국간장을 이용하시면 더욱 맛있는 국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용중인 간장은 어디에 보관하는 것이 좋을까요?
발효식품인 간장은 공기에 접촉하거나 온도가 높아지면 맛과 색이 변질됩니다. 공기 접촉을 줄이기 위해 사용 후 뚜껑을 바로 닫아주고 개봉한 후 2개월 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개봉된 간장을 보관할 때도 실온보다는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부득이하게 실온에서 보관할 경우에는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장소에 보관해야 합니다.
